[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야구 응원문화를 소재로 방한 여행상품을 최초로 출시해 어제(10일) 대만 관광객 104명이 고척 스카이돔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공사는 한국 치어리더의 대만 진출, '삐끼춤 챌린지' 등 한국식 야구 응원 문화 인기에 착안해 야구 관람을 포함한 여행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여행 상품은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 관람을 위해 방한한 첫 단체를 시작으로 앞으로 8차례 더 운영될 예정입...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1144802656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114480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