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TSB) 투자자들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등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김 회장, 조 대표를 포함해 김병일 홈플러스 공동대표,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 등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합니다. 고소장에는 개인·법인 피해자 120여명이 포함됐고, 비대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1114134063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1114134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