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 회의에서 소상공인 상생 사례 '프로젝트 단골'을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 단골은 카카오가 꾸준히 진행 중인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입니다. 김은화 상생사업 리더는 회의에서 "지금까지 212개 전통시장과 15개 지역 상권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우수시장으로 선정된 시장들은 각각 1만 명 이상의 단...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111192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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