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공.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기존 업무 방식을 재정비하고 효율적이고 민첩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습니다. 고(故)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의 별세로 지난 1일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은 지 10일 만에 낸 첫 메시지입니다. 노 사장은 오늘(11일) DX부문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유연하고 민첩한 실행으로 변화를 주도하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리더십 공백에 대한 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111174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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