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제공. 중국 최대 가전업체 TCL이 인수한 LG디스플레이 광저우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의 매각대금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2조2천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안에 대금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8.5세대 LCD 공장의 최종 매각대금은 2조2,466억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앞서 LG디스플레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10922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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