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배우자인 윤송이 전 엔씨소프트 사장이 비영리법인 NC문화재단 이사장직에서도 물러났습니다. NC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윤 전 사장은 최근 NC문화재단에서 퇴직했고 후임으로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가 임명됐습니다. 윤 전 사장은 지난해 8월 인사에서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 및 북미법인 엔씨 웨스트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고, NC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사회공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010412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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