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제공]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조치에 대해 "당분간 상호관세의 충격이 일정 부분 줄어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10일) 재정경제금융관 회의를 열고 "유예기간 동안 각국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미국과 협의해 가면서 기업들이 새로운 통상환경 변화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국 재정경제금융관들에게는 "미 관세조치와 관련해 현지 동...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01011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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