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미리 에어컨을 장만하려는 고객 수요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에어컨 판매량이 예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0일) 올해 1분기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창문형 등 가정용 일반 에어컨의 국내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3월 한 달만 놓고 보면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습니다. 특히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01007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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