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 식품 중 마약류 함유가 의심되는 젤리, 사탕 등 기호식품에 대해 8월까지 기획검사를 실시한다고 오늘(10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아마존, 이베이 등 대마 사용이 합법인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과 대마 등 마약류 함유 의심 제품 구매가 가능한 해외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식품입니다. 검사 항목은 대마 성분(CBD, THC), 마약(모르핀, 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01006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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