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탄핵 정국이 수습되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인공지능, AI 산업 정책 추진에 다시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모처럼 정부와 국회, 기업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계엄 선포 이후 정부 정책 집행이 사실상 정지되며 초거대 언어모델 개발, 국가 AI컴퓨팅 센터 설립 등의 예산 집행과 부처 간 협의도 난항을 겪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AI 스타트업들은 고성능 컴퓨팅 자원과 연구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40921265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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