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 토지거래허가제가 풀렸던 기간, 서울 잠실 아파트가 평당 1억원에 거래됐습니다. 규제가 다시 강화됐지만, 해제 기간에 확인된 서울 중심부 수요 쏠림으로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가 더 짙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5,600여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 전용 59㎡가 지난달 2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잠실 최초로 평당 1억원을 돌파했습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40919500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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