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동향] 2025년 미국 정부 출범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일본 자동차 산업의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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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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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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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45 |
일본 자동차 산업의 생산 및 판매 실적
□ (생산)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기록했으나, `24년 감소세 전환
◦ `18년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의 글로벌 생산 대수는 중국, 중남미 지역 생산 확대로 7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며
2,893만 대를 돌파
◦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생산차질과 반도체 병목현상 등 공급망 문제로 인해 `20년 기준으로 전년대비 17.2%나
급락한 2,283만 대를 기록
◦ `21년부터 반도체 공급의 정상화로 3년간 회복세를 지속하며 2,580만 대까지 증가했으나, 18년 실적까지 회복되지는 못함.
◦ `24년 글로벌 생산대수는 전년대비 6.6% 감소한 2,410만 대를 기록. 인증부정 문제와 자연재해로 일본내 생산이 감소하고,
중국·동남아 생산 부진으로 해외 생산도 감소
트럼프 관세 부과에 대한 일본 자동차 산업의 대응전략
□ (관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무역 적자의 주 요인으로 자동차 및 동 부품의 무역 불균형을 지목, 상호관세와 추가관세 도입을 발표
◦ (상호관세) 트럼프 대통령은 2.13일 각국을 상대로 맞춤형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각서에 서명
* 상호관세는 상대국의 관세뿐만 아니라 불공정한 보조금·규제, 부가가치세, 환율, 지재권 보호 등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는
비관세 장벽도 포함
- 미국은 공업제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철폐한 일본에 대해서는 자동차 관련 비관세장벽*을 이유로
관세 추가 인상 및 시장 개방 압력을 행사할 전망2)
* (USTR) ’24년 보고서에서는 ‘독자적 기준과 시험절차, 단거리 차량통신시스템을 위한 독자적 주파수 할당,
규제책정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의견 제출 기회 부족, 유통·서비스망 정비의 어려움’ 등이 명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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