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된 서울 명동 옛 제일은행 본점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0년간 명동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의 보존과 복원에 공을 들여 역사·문화·쇼핑이 결합한 공간 '더 헤리티지'를 개관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신관은 패션·식음료 중심 '디 에스테이트',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은 럭셔리 부티크 전문관 '더 헤리티지'로, 본관은 명품·잡화 중심 '더 리저브'로 각각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914351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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