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합뉴스] 구미현 아워홈 대표이사가 지난 4일 용인 사업장에서 목끼임 사고를 당한 직원이 사망한 데 대해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습니다. 아워홈 오늘(9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지난 4일 용인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 중 사고를 당한 당사 직원이 금일 새벽 사망했다"며 "관계 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11시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아워홈 어묵 제조공장...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909351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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