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공 ◇국토부, 3년간 127억 원 투입…자기부상·초전도 등 4대 기술 집중 정부가 시속 1,200km로 달리는 차세대 열차 ‘하이퍼튜브’ 개발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27억 원을 투입해 자기부상 추진 기술 등 핵심 기술 4가지를 개발합니다. 연구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맡고, 올해 36억8,000만 원이 우선 투입됩니다. ◇속도·환경·안정성 갖춘 ‘꿈의 교통수단’ 하이퍼튜브는 진공에 가까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907242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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