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와 공식 대화를 거부하던 대한의사협회가 돌연 '논의의 장'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물러나면서 보다 전향적인 대화가 가능할 것이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자 정부에 공식 대화를 요청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 국회 측 인사가 함께하는 논의 테이블을 제안하며, 전공의와 의대생도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의협은 결국 의료 정상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408231450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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