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방미길에 올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첫 고위급 인사의 미국 방문인데요. 정 본부장은 다른 나라에 비해 불리하지 않도록 협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를 앞두고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방미길에 올랐습니다. 정 본부장은 카운터파트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를 포함해 미측 인사들과 접촉할 예정입니다. 정 본부장은 방미 계기 면담에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4081755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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