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이 상호관세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과 협력업체를 위해 총 10조2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우리금융은 오늘(8일) "상호관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출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동 중인 프로그램 규모는 2조9천억원으로, 수출기업과 협력업체에 상생 대출과 우대 보증서를 제공하고, 무역보험공사 보증 연계 대출, 고환율·경기침...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81750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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