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조종사가 콘크리트 둔덕이 있는 활주로에 착륙한 건 관제탑 제안에 따른 조치였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다양한 분석을 토대로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토부 사조위는 오늘(8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사고 조사는 관제 교신 기록 외에도 엔진, 비행기록장치(FDR, CVR), 랜딩기어 등 주요부품 검사, CCTV, 레이더항적 자료 등 다양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814470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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