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캡쳐 충북 지역 1위 건설사 대흥건설이 법정관리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흥건설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준비 중에 있다고 어제(7일) 공시했습니다. 충북 충주에 소재한 대흥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 평가 96위를 기록해 처음으로 100위권에 진입한 시공사입니다. 또 지난해 건설공사 실적신고 결과 3,002억7,500만 원을 기록해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내 1위에 2년 연속 올랐습니다. 건설 경기 불황...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809570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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