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국내 최대 규모 단일염전인 전남 신안 태평염전의 소금 수입을 차단한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현재 미국에 수출되는 태평염전 생산 천일염 제품은 모두 강제노동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미국의 태평염전 제품에 대한 인도보류명령(WRO·Withhold Release Order) 해제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검토·지원하겠다"며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714473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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