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합뉴스] 이영표 아워홈 경영총괄 사장은 지난 4일 발생한 경기도 용인 소재 사업장 사고와 관련해 "이유를 불문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사 전 사업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사 안전경영체계를 확대 강화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이 사장은 오늘(7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4일 당사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재해직원께서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라며 가족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71159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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