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글로벌 '관세 전쟁' 여파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미국 지수에 투자한 '서학개미'들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오늘(7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국내 상장 ETF 960여 종목의 순자산은 182조6천억 원으로 전 거래일인 3일과 비교해 4조3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TIGER 미국S&P500'은 하루 만에 5,300억 원, 'TIGER 미국나스닥100'은 3,400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711390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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