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제공] KB금융그룹이 내수 부진과 미국 상호 관세 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합니다. 오늘(7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영업점 전결 금리우대 프로그램' 적용 대출 규모를 기존 1조5천억원에서 3조원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또 국가 주력 전략산업 관련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한시 특별 금리우대 프로그램'의 규모도 3...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710510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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