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 주가가 글로벌 관세 전쟁 확산 우려로 사흘째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17만원선을 내줬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4.1% 내린 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6.64% 급락한 17만100원에 거래 중입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17만원선을 내준 것은 지난해 12월 26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710294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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