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는 지난 1월 22일 출시한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통해 2개월간 약 160억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KT는 서비스 개시 이후 '주의' 및 '위험' 등급으로 탐지된 보이스피싱 통화 중 확인 가능한 1,528건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392건(25%)이 경찰청의 보이스피싱 블랙리스트 또는 검찰·경찰 사칭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지난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709373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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