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윤석열 정권에서 추진돼왔던 의료정책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투쟁 로드맵을 구체화했습니다.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한 주 뒤인 20일에는 전국의 의사들이 모이는 집회를 각각 열기로 했습니다. 오늘(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전날 저녁 긴급 상임 이사회를 열어 이런 방안을 결정했습니다. 의협은 13일 의과대학 교수, 봉직의, 개원의, 전공의 등 의료계 전 직역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50928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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