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공]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항공·철도 등 교통수단과 건설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4일) 오후 3시 30분 국토교통부 1·2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각 실·국장 및 지방국토관리청장, 지방항공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우리나라는 현재 경기 침체, 미국의 관세 정...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417534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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