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강남3구와 용산구로 확대 재지정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비강남권 선호 지역에서 나타날 것으로 우려됐던 풍선효과도 미미했는데요.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재지정된 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했습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은 전주와 같은 0.11%에 머물렀습니다. <김경훈/한국부동산원 팀장> "서울 매매시장 같은 경우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40323392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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