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부금융협회 제공]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해 금융취약 채무자 7,993명에 대해 원리금 1,043억원 중 약 624억원을 감면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사망, 소득 감소 등으로 채무상환이 어려워진 채무자들을 위해 협회 회원사들이 자율적으로 채무 조정을 해 준 사례들입니다. 사고·사망자 1,794명의 채무액 146억원 중 134억원을, 소득 감소·실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채무자 6,199명의 897억원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317141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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