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기아와 LG전자는 오늘(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기반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구현' 업무협약을 맺고 협업 콘셉트카를 선보였습니다. 기아의 PBV 기술력과 LG전자의 공간 설루션을 결합해 고객에게 맞춤형 모빌리티를 제공한다는 구상입니다. 양사는 이날 첫 협업 성과물로 기아 PV5 차량에 LG전자 가전을 접목한 콘셉트카 'PV5 슈필라움' 2종을 선보였습니다. '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316082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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