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는 오늘(3일)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을 인수할 뜻이 없다고 공시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노랑푸드(노랑통닭 법인명) 매각 자문사의 요청에 미팅을 진행하고 소개 자료를 수령한 적이 있으나 추가 진전 없이 논의가 중단됐다"며 "(노랑통닭) 인수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식음료(F&B) 푸드테크를 비롯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수합병(M&A)과 지분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사모펀드(PEF)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31445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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