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홈플러스가 발행한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투자자들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오는 10일까지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11일 고소·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알렸습니다.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3일) 낸 보도자료에서 "김병주 MBK 회장이 시간벌기 형태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홈플러스가 사태 해결에 성의 있는 대책을 구체적...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314443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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