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제공] 포스코그룹은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0만달러(약 14억6,780만원) 규모의 물품·구호 지원을 벌이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포스코그룹은 미얀마 현지 가스전 사업에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중심으로 구호 활동에 나섰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긴급 복구 및 일상 복원을 위한 물품 등 지원을 위해 70만달러 상당을 기부하고, 국내 포스코그룹사들이 30만달러를 출연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31344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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