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재지정된 이후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아파트보다 연립·다세대(빌라) 거래가 더 많은 양상을 보였습니다.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9일 간 강남·서초·송파·용산구의 주택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는 2건이 거래됐고 빌라는 13건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구에서는 아파트 2건과 빌라 2건이 각각 거래됐습니다. 반면, 서초구·송파구·용산구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311090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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