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 간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한국의 외환·자본시장 제도 개선 노력을 설명했다고 기획재정부가 오늘(3일) 밝혔습니다. 국제금융협력대사는 무보수 명예직 대외직명 대사로 한국의 경제·금융 펀더멘털이 견조하다는 점을 알리는 경제외교 활동을 지원합니다. 최 대사는 일본 공적연금(GPIF) 총운용책임자(CIO)를 만나 국채 비과세 절차 간소화, 국채통합계좌 도입 등 국채투자 관련 제도 개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310183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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