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에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에는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가용한 모든 시장안정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 이른바 'F4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최 부총리 외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309221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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