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1억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하나금융은 오늘(2일) "그룹 차원의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자 인도적 차원에서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현지 이재민을 위한 비상식량, 의약품, 생필품 등 지원과 임시 대피소 마련, 아동 교육 공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하나금융은 미얀마 현지 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215342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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