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제공] 유명인 무료 강연을 미끼로 사람들을 불러 모아 보험 상품을 파는 이른바 '브리핑 영업'이 성행하자 금융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2일) "짧은 시간 동안 보험 상품의 장점만 부각하는 브리핑 영업으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소비자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들 보험 판매업자는 SNS 등을 통해 연예인, 육아 전문가, 인기 강사 등의 무료 강연을 홍보합니다. 동시에 보험 판매 사실은 숨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21354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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