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가 정부가 추진 중인 5세대 실손보험 개편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 보장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가 과잉 진료 항목으로 지적돼 오던 도수치료와 각종 미용 주사 등을 보장 범위에서 제외하는 ‘5세대 실손보험’ 내용을 공개하고 올해 말 출시 예정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실손보험 갱신 의무가 없는 1,600만여명에 이르는 1세대와 2세대 초기 가입자들이 관건이라는 설명입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211510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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