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의대생들이 학교로 속속 복귀하면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직 전공의들은 쉽사리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의대생들의 복귀 소식은 사직 전공의들에겐 복귀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직은 했지만 개원을 하기엔 준비가 안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의대생이 학교로 돌아오면서 이젠 너무 늦으면 수련병원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도 부담입니다. 특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402081257845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402081257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