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전방위 조사에 나서고 있는 금융당국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을 미리 인지했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간 내놨던 해명과 다른 정황들이 포착됐단 건데요.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현 시점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측의 '신용등급 하락 사전 인지 여부'. "등급 하락 직후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는 이들의 주장과 달리, 하락 가능성을 더 일찍 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40205413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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