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조 필수 추경'과 관련해 "무역 금융, 수출바우처 추가 공급, 핵심 품목의 공급망 안정 관련 소요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31일) 인천 주안국가산단을 방문해 자동차 부품·철강 등 5개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지 시간 2일 미국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수출 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업들은 미국 관세조치 영...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11741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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