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늘(1일) 경북 영덕·안동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기부는 이번 산불로 영남권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 66개 업체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오 장관은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와 경정3리 일대 펜션, 음식점 등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안동...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116114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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