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쇄신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최근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880억원 대규모 부당 대출이 적발된 데 따른 내부 통제 강화 조치입니다. 기업은행은 오늘(31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IBK 쇄신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업무 수행 방식과 조직문화 쇄신,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모두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115045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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