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과정에서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해명과 다른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부문 부원장은 오늘(1일) "신용평가 등급 하향 가능성 인지, 기업 회생 신청 경위와 신청 등에 대한 해명과 다른 정황이 발견되는 등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함 부원장은 "신용평가 하방위험을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가, 또 회생신청을 언제부터 기획하고 신청했는지 등이 쟁점”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0111065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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