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2월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트리플 감소'를 보였던 전달과는 정반대인데요. 다만, 부문별 경기 상황이 격차를 보이는 만큼 '불안한 반등'이라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전산업생산지수는 111.7로 전월보다 0.6% 상승했습니다. 부문별로는 공공행정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는데, 특히 건설업 생산은 1.5% 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3120212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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