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보다 똑똑하고 친근해진 가전제품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AI로 기기 간 연결성을 높여 '일상을 혁신'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배진솔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외출하기 전 냉장고 문에 달린 스크린으로 일정과 날씨를 체크합니다. 냉장고 속 신선식품 종류와 레시피를 확인해 오늘의 메뉴도 고민합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을 위해 냉장고에 이어 세탁기, 인덕션, 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301556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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