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회원이 1천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 의뢰해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가상자산 투자자는 1천629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거래소 계정을 보유한 회원 수로 같은 사람이 여러 거래소에 계정을 가진 경우를 중복으로 합산한 수치입니다. 단순하게 계산하면 우리 국민의 32%에 달하는 인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3015494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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