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AI 시대의 석유, GPU 확보를 위해 전 세계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GPU 품귀 현상을 오히려 기술 혁신의 기회로 만든 한국 벤처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직원 30여명 정도의 작은 AI 벤처기업 래블업. 아직 규모는 작지만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의 아시아태평양 파트너사입니다. 이 회사가 만든 AI 운영 플랫폼은 기존 GPU 하나를 여러명이 작업할 수 있게 하거나 사용 효율을 2배까지 높...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2823210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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